1. 미 보복전쟁 추이별 증시 시나리오

    삼성증권 전상필 연구원은 9일 미국테러 보복공격 확산 여부와 보복공격 성과 달성 기간에 따라 다음 세가지 증시 시나리오를 상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상필 연구원은 첫째 보복공격이 확산되지 않고 성과 달성이 단기간에 이뤄질 경우 증시는 520∼630포인트의 회귀장세를 연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둘째 보복공...


  2. '미 보복공습, 중장기적으로 IT산업에 타격'...정통부 분석

    '미국의 테러 보복은 국내 IT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미국의 테러 보복 전쟁이 단기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나 장기적으로 기업들의 시장진출 기회를 상실시키는 등 타격이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정보통신부 8일 '미국의 테러 보복공격 개시에 따른 IT산업 수출에 미치는 영향 분석' 보고서를 통해 ...


  3. 탈레반 관련 169명 금융자산 동결

    재정경제부는 9일부터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 및 빈 라덴 관련 169명의 개인 및 단체의 금융자산을 사실상 동결한다고 8일 밝혔다. 재경부 신동규 국제금융국장은 "테러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탈레반 관계자 등에 대한 지급및 영수 허가 지침'을 9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


  4. 중기청, 비상지원반 확대운영

    중소기업청은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격에 따라 수출 중소기업 피해를 막기 위해 지난달 12일 구성한 중소기업 비상지원반을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중기청은 종합상황실과 안전관리반을 새롭게 구성해 이날부터 가동에 들어가는 한편 전국 11개 지방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에 마련된 지원대책반을...


  5. 정통부, 4시 특별대책반 회의

    정보통신부는 8일 미국의 아프간 보복공격이 국내 정보통신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을 종합 분석하기 위해 오후 4시 특별대책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정통부는 이날 오전 미의 보복공격에 따른 국내 현황을 조사한 결과 오후 1시 현재 통신이나 우정 제 분야에서 특별한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히고 그러나 만...


  6. 반도체-네트워크 시장, 전쟁여파 미미

    미국의 아프간 탈레반 정권 공습이 시작됐지만 아시아 반도체 현물시장, 네트워크 시장 등 정보통신 제조업계에 에미치는 여파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오전 아시아 현물시장에서 주요 메모리 반도체는 가격 하락없이 보합세를 유지했다. 반도체 전자상거래 업치인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11시30...


  7. 셋톱박스 업계, 오히려 '특수' 기대

    미국의 아프간 보복공습이 개시됨에 따라 위성방송수신기(셋톱박스) 업체들이 이해득실을 따져가며 수출전선 점검에 분주하다. 중동지역은 유럽 및 북아프리카와 함께 국내 셋톱박스 수출물량의 약 60% 가량이 집중돼 있는 전략적 수출 시장. 현재 업계의 공통된 반응은 이번 전쟁으로 단기적인 수출전선에는 이상이 ...


  8. 미-중동 국제통화량에 별 영향 없어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보복 공격은 지난달 미국 테러사건에 비해 국제통화량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제전화사업자들에 따르면 8일 0시부터 오전 8시현재까지 미국지역에 대한 국제통화는 정상으로 소통되고 있으며 중동지역에 대한 통화량도 지난주와 비교해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


  9. 공습 효과는 단기...경기침체 심화 우려

    미국의 아프카니스탄 공습 개시로 미국 경기 회복이 1~2분기 가량 지연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공습에 따른 국내 증시 영향은 단기간에 그칠 것으로 추정됐다. 현대증권의 정태욱 이사는 미국의 공습시작은 그 동안 예상됐던 일이었으므로 지난 9월 11 일의 미 테러사태처럼 세계경제와 주식시장에 커다란 영향을 주지...


  10. 문화부, 문화·체육시설 경계 강화

    문화관광부는 8일 미국과 영국의 아프가니스탄 공격에 따라 대 테러전쟁의 여파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산하기관장과 간부들을 비상소집해 문화관광부 소관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다중 집합시설인 문화, 체육시설에 대한 경계태세를 강화하는 등 대책을 강구했다. 오전 6시에 개최된 확대간부회의에서 한...


  11. '불확실성 해소'로 국내증시 진정기미

    미국의 아프간 보복공격 개시에 따라 하락세로 출발했던 국내 증시가 오전중 낙폭을 줄여가는 모습이다. 증시에선 과거 걸프전에 비추어 이번 전쟁이 단기전으로 끝난다면 오히려 시장에 호재가 될 수도 있다는 조심스런 전망도 나오고 있다. 8일 오전 거래소시장은 미국의 아프간 보복공격 개시 영향에 따른 초반 낙...


  12. 정부, '정보통신 특별대책반' 본격 가동

    정보통신부는 미국의 테러보복공격 개시에 따라 8일 오전 6시 비상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정보통신 특별대책반'을 본격 가동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정통부는 이날 비상간부회의에서 특별 대책반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국내 정보통신인프라와 기반시설에 대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IT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최소화하며 우...


  13. 전쟁장기전 돌입시 증시안정기금 조성

    정부는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격이 국내 경제에 미치는 충격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금융시장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2조원 규모의 2차 경정예산 편성을 조속히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특히 외환시장이 출렁거릴 경우 한국은행의 직접 개입 등 시장안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 증시가 위축될 경우 증시안정기금의 조성도...


  14. 연합군, 3차 공습 돌입

    미국과 영국군이 8일 새벽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 대한 3차 공격에 나섰으며 탈레반군은 이에 대응해 방공포를 발사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전했다. 탈레반군의 방공포 발사는 이날 오전 3시50분(한국시간 오전 7시20분) 시작돼 약 5분간 계속됐다. 한 주민은 "새로운 폭발음이나 폭탄 투하는 듣지 못했지만 최소...


  15. 산자부, 종합상황비상대책반 가동

    산업자원부는 8일 새벽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 공습개시에 따라 그동안 운영돼왔던 비상대책반을 종합상황비상대책반으로 확대,가동한다고 발표했다. 종합상황비상대책반은 기존의 수출 비상대책반 외에 산업반, 에너지반 등 3개반으로 구성돼 있으며, 수출입 영향, 원유 등 원자재 수급동향, 주요 품목의 생산동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