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럼프 "2차 북미정상회담은 중간선거 이후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9일 2차 북미정상회담이 다음달 6일의 미국 중간선거 이후에 개최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영국 일간지 더 텔리그래프가 보도했다. 더 텔리그래프에 따르면 이날 중간선거 캠페인을 위해 아이오와 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하면


  2. 북미 핵협상 ‘멀고도 험한 길’임을 다시 확인

    7일에 있었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면담 결과는 2차 북미정상회담 합의 이외에는 커다란 진전은 없었던 것으로 보여 북한 비핵화가 역시 어려운 길임을 다시 한 번 인식시켜 줬다. 폼페이오 장관은 스스로 이번 방북 결과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바


  3. 방북했던 폼페이오 국무장관, 문대통령 접견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후 7시 청와대에서 당일 방북을 마치고 한국을 방문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방북 결과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문 대통령은 폼페이오 장관에게 “오늘 수고 많으셨다. 미국과 남북한 모두에게 아주 중요한 날”이라며 “장관께서 오전에 북한을 방문하


  4. 강 외무 "북한은 영변핵 폐기하고 미국은 종전선언해야"

    북한에 핵무기 목록 제시 요구를 보류하고, 대신 협상의 다음 단계로 북한의 주요 핵시설의 검증된 폐기를 수용하도록 한국 정부가 미국에 제안하고 있다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미국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3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 같은 제안은 북한 비핵화 회담에 진전이


  5. 남북공동선언 이행위, 28일 1차 회의 개최

    남북공동선언 이행위원회는 28일 1차 회의를 갖고 ▲동해·서해선 철도와 도로 착공식을 앞두고 현지 공동조사를 위한 유엔사 협의 ▲10.4 공동선언 11주년 행사 남북 공동 주최 ▲2020년 도쿄 올림픽 공동 출전과 2032년 하계 올릭픽 남북 공동 유치 ▲대고려전 개최를 위한 남북 협의 ▲이산가족


  6. 문대통령, 북미관계에서 중재자를 넘어 해결사 역할

    문재인 대통령의 북미 중재 외교는 최고 중재자를 넘어 해결사의 경지로 들어섰다. 중재 외교의 성과는 우선 지난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이후 한 치의 진전도 없던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북미 협상에 돌파구를 열었다는 사실을 들 수 있다. 돌파구는 문 대통령이 북한에 미국의 입장과


  7.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다음달 평양 방문

    헤더 노어트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26일(현지 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폼페이오 장관이 뉴욕에서 북한의 리용호 외무상을 만났다”며 “폼페이오 장관은 다음 달 평양을 방문해달라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노어트 대변인은 "이번 방북이 싱가포르 미북


  8. 리용호 북한 외무상, 폼페이오 국무장관 만나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6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리용호 북한 외무상을 만났다는 사실을 밝히고, 만남의 결과도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덧붙였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리 외무상과 유엔총회에서 만나 앞으로 있을 미북정상회담과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다음 단


  9. [평양 회담] 文대통령 "김위원장, 비핵화 의지 재확인"

    제3차 평양 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확고한 비핵화 의지를 거듭 확약한 만큼, 미국이 그 의지를 역지사지하며 북한과 대화를 조속히 재개하길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9월 평양공동선언' 채택과 함께 이번 정상회담의 또 다른 중요한 성과로 언


  10. [평양 회담]결코 미워할 수 없는 트럼프 대통령

    ‘9월 평양공동선언’ 합의문은 남북관계 진전을 위한 획기적인 합의를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 냈다. 특히 군사적 긴장 완화 부분이 가장 큰데, 그 밖에도 경제 협력, 이산 가족 등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었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김정은 위원장 서울 방문이라는 약속도 받아냈다.


  11. 문대통령, 김위원장이 선물한 송이버섯 이산가족에 '선물'

    문재인 대통령은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기념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선물 받은 송이버섯 2톤을 미상봉 이산가족에게 추석 선물로 보낸다. 송이버섯은 화물 수송기편에 실려 20일 오전 5시 36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정부는 검사·검역 절차를 마치고 선물 발송을 위한 포장


  12. [평양 회담] 文 대통령, 김정은 부부와 백두산 천지 올랐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이 20일 오전 정상회담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백두산 천지를 등반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차량으로 백두산의 북한 방면 최고 봉우리인 장군봉에 도착, 이곳에서 케이블카로 10시 20분경 천지에 도착했다. 이번 백두


  13. [평양 회담] 평양발 희소식 文 지지율 59.4% 전주보다 6.3%↑

    제3차 평양 정상회담의 결과 50% 초반에서 하락세를 유지하던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크게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tbs의 의뢰로 9월 3주차 주중집계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59.4%를 기록, 전주보다 6.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


  14. [평양 회담] "北 미국 사찰 요구 실질적으로 수용한 것"

    정부가 제3차 평양 정상회담 결과 채택된 남북 정상간 '9월 평양공동선언'을 두고 "6·12 북미 정상회담 이후 교착 상태인 북미 대화에 물꼬가 다시 트인 것으로 절대 잃어버릴 수 없을 중대한 기회를 맞이했다"고 평가했다. 외교부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


  15. [평양 회담] 靑 "평양선언, 관련국 모두가 지지"

    청와대가 9·19 평양 공동선언과 관련 "한반도 비확화에 대해 관련국 모두가 지지하는 새로운 프로세스를 맞이하고 있다"고 논평했다.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분단 70년 만에 전쟁을 끝내고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새로운 시간이 열리고 있다. 국민과 정부가 원팀으로 새로운 시간을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