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대는 나의 미래'···포털-벤처 성장열쇠는 신뢰

    '창조경제' 시대를 맞아 포털이 벤처기업들과의 동반성장의 열쇠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인터넷 경제의 관문인 포털은 수만 개의 벤처 콘텐츠 기업의 성장기반이 되는 동시에 해외시장 개척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무한 경쟁시대를 맞고 있는 인터넷 산업…


  2. 포털 떠난 '골목 상권' 지형도 변했다

    지난해 9월 경기도 판교 벤처기업상생협의체 4차 회의장. 이날 협의체 회의에서 네이버는 "윙스푼, 윙버스, 네이버 키친, 네이버 쿠폰, 네이버 굿모닝 알람앱, 워너비를 종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 사업영역에 대한 침범 논란이 심해지자 네이버는 관련 서비스를 과감히 접겠다는 의사를 공개했다.…


  3. 네이버 '골목상권' 철수 8개월, 어떤 일이?

    지난해 '을(乙)의 눈물'이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네이버 등 이른바 인터넷 공룡의 문어발식 사업확장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줄을 이었다. 법적 옳고 그름을 떠나 거대 기업의 골목상권 침범 논란은 한동안 사회적 이슈로 자리했다. 국회에서는 이른바 네이버 규제법까지 등장했다.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네이버 측은 억울하…


  4. 공정위, 네이버·다음 동의의결 확정…국내 첫 사례

    공정거래위원회가 네이버와 다음이 내놓은 동의의결안에 대해 13일 최종확정했다.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사업자가 스스로 시정 방안과 소비자 피해 구제방안을 제안하고 공정위가 이 제안을 받아들임으로써 사건을 종결하는 이른바 '동의의결제' 첫 사례가 나온 셈이다. 13일 공정위는 전날 전원…


  5. 이동통신 3사, '유통점 인증제' 도입한다

    최근 무분별한 보조금 지급으로 이통3사가 순차적으로 45일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가운데 통신3사가 시장의 유통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통신시장 유통점인증제'를 도입한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는 '통신시장 유통점인증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사업 발족…


  6. 공정위 "네이버·다음 동의의결 이행안, 보완하라"

    공정거래위원회가 동의의결절차가 진행 중인 네이버와 다음이 제출한 잠정 동의의결안 보완을 요구했다. 공정위는 26일 개최한 전원회의에서 네이버와 다음의 동의의결을 심의한 결과, 이행방안의 내용이 동의의결 요건을 충족하는데 구체성이 부족해 보완 후 합의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공…


  7. 네이버가 내준 부동산, 부동산114가 차지?

    올해 5월 철수할 예정인 네이버부동산 자리를 미래에셋 계열사인 부동산 정보 전문회사 부동산114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2의 부동산 골목대장'이 등장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시선이 제기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해 8월 온라인 '골목상권' 침해 사례로 지적받아 온 부동산사업을 철수한다고 발…


  8. 공정위, 네이버·다음 잠정 동의의결안 결정

    네이버와 다음이 지난달 공정거래위원회에 신청한 동의의결제도의 일환으로 유료서비스에 회사명을 표기하는 등의 시정안을 내놓았다. 동시에 네이버와 다음은 이용자 후생제고 및 관련사업자 상생지원을 위해 각각 1천억원, 4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키로 했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노대래)는 네이버…


  9. 공정위, 네이버·다음에 "제재 대신 자진 시정"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불공정 거래 혐의를 받고 있는 네이버·다음이 일단 과징금 부과를 면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7일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네이버·다음 사업자들이 요구한 동의의결 절차 개시신청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동의의결' 제도란 지난 2011년 11월 도입된…


  10. 與野 포털뉴스 주도권 싸움, 네이버 등 터지나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포털뉴스의 주도권을 잡기위해 애쓰면서 네이버가 그 사이에서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30일 새누리당 관계자에 따르면, 여당은 네이버가 뉴스서비스에 구글식 알고리즘을 적용할 것을요청했다. 네이버가 공개하고 있는 뉴스 편집 원칙은 주관적인 요소가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그 이유…


  11. 네이버 검색광고에 '광고'표시·음영처리

    네이버가 8일부터 검색광고와 정보의 구분을 보다 명확하게 하기로 했다. 네이버(대표 김상헌)는 검색광고 영역에 한글로 '광고' 문구를 넣고 마우스를 클릭하면 광고에 대해 설명해주는 ⓘ(information, 정보) 아이콘을 추가하며 검색 광고의 배경에 음영을 넣어 다른 영역과 구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12. 네이버, 맛집·레시피·쿠폰·패션SNS 등 6개 분야 철수

    네이버가 부동산 서비스 중단에 이어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맛집·레시피·쿠폰·패션SNS·알람 서비스 등 6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중단한다. 네이버(대표 김상헌)은 26일 경기 성남시 판교 다산네트웍스에서 벤처기업상생협의체 4차 회의를 갖고 "플랫폼 사업자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겠다"며…


  13. 네이버, 중소기업·소상공인과 협력 기구 설립 추진

    네이버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과의 협력사업을 모색하고 실행하기 위해 가칭 '네이버-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상생 협력기구'를 상설조직으로 설립한다. 네이버(대표 김상헌)는 24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인터넷을 활용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공동의 협력사업을 지속적…


  14. [이슈 인터뷰]김용태 "네이버, 돈 뺏는 골목대장 그만둬야"

    최근 인터넷 업계에서는 새누리당 김용태 의원(서울 양천을)이 발의한 '포털규제법'이 핫이슈다. 김 의원이 발의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 개정안은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의 정의를 명확히 한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인터넷 시장을 독과점한 대형 포털의 문제점…


  15. 이정민 "포털 규제는 反시장…방향 잘못"

    "큰 일을 할 때는 정당하게 시장에 이득이 되는 것을 해야 합니다. 지금 논의중인 포털규제는 시장에 이익이 되는 방향이 아닙니다. 언론의 네이버 때리기에 불과해요. 문제 파악도 제대로 안됐는데 규제에 들어가겠다는 거죠. '규제를 어떻게 하겠다는 거냐'고 의문을 던지면 언론의 편집 이야기가 먼저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