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테네-베이징 金' 박경모가 男 궁사들에게

    한국 양궁이 세계 최강이라는 것은 자타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이번 2012 런던 올림픽에서도 한국은 남녀 개인전 및 단체전 등 전종목 석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건은 남자부 개인전이 될 전망이다. 남자부 역시 세계 최강 수준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여자부에 비해서는 다소 고전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여...


  2. SK 이호준이 '역도 간판' 장미란에게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선수단과 한국 역도 간판스타 장미란의 인연은 지난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성근 당시 SK 감독과의 친분으로 일본 스프링캠프지를 방문한 장미란은 프로야구 선수들 앞에서 강의하는 기회를 가졌다. 당시 SK는 2007년을 시작으로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리그 정상의 팀이...


  3. 88 金 양영자가 오상은-김경아에게

    오상은(35, KDB대우증권)과 김경아(35, 대한항공)는 탁구 남녀 대표팀의 베테랑들이다. 1977년생 동갑내기인 이들은 누구보다 오래 라켓을 잡았고, 나라를 위해 뛰었다. 그러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와는 다소 거리가 있었다. '만리장성' 중국이 버티고 있는 세계탁구계에서 정상권 성적을 내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4. 최용수 감독이 '애제자' 김현성에게

    사상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이번 대표팀은 역대 최강의 멤버라고 평가 받으며 메달 획득 가능성을 밝히고 있다. 축구 올림픽전사 가운데 FC서울의 공격수 김현성이 있다. 사실 김현성은 이번 올림픽 대표팀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올림픽 예선에서는 ...


  5. '우생순 1세대' 홍정호, 메달 도전 후배들에게

    '우생순'으로 널리 알려진 한국 여자핸드볼은 올림픽 무대에서 오뚝이 정신으로 늘 상대를 괴롭혔다. 역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한 것은 악바리 근성으로 뭉친 결과다. 현역 시절 최고의 라이트백이었던 홍정호(38)는 10대 때 나선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것을 시작으로 20...


  6. 조혜정이 메달 도전 후배들에게

    한국여자배구는 구기종목 사상 한국의 첫 올림픽 메달을 땄다. 36년 전인 몬트리올 올림픽이었다. 당시 한국은 3, 4위전까지 올라 헝가리를 맞아 세트스코어 3-1(12-15 15-12 15-10 15-6)로 승리를 거두면서 감격적인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랠리포인트제도가 올림픽에 적용된 건 2000 시드니 올림픽이 처음이다. ...


  7. 공효석이 아내 남현희에게

    한국 여자펜싱 간판스타 남현희(31, 성남시청)는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결승에서 통한의 역전패를 당하며 은메달에 그쳤다. 금메달이 눈앞에 다가왔으나 세계1위 발렌티나 베잘리(이탈리아)에 막혀 경기 종료 4초 전 역전을 허용하고 무릎을 꿇었다. 4년 동안의 절치부심 끝에 남현희는 런던 올림픽 금메달을 정조...


  8. 1992 대표 신태용이 2012 런던의 후배들에게

    신태용. 그는 한국 축구의 전설이다. K리그 성남 일화 소속으로 6번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2차례 MVP에 선정됐다. 지금은 성남 일화의 감독으로 K리그에 새로운 전설을 쓰고 있다. 신태용에게 올림픽의 기억은 특별하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신태용은 서정원, 강철, 노정윤 등과 함께 바르셀로나 올림...


  9. '레전드' 심권호, 두번째 金 도전 정지현에게

    심권호(40)는 한국 레슬링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지난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그레코로만형 48㎏급에서 금메달을 따내고 4년 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54㎏급으로 체급을 올려 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개인 종목 2연패의 주인공이 바로 심권호다. 정지현(29)은 심권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