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⑨그레코로만, '레슬링 코리아' 명맥 잇는다

    레슬링은 전통적인 한국의 메달밭이다.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도 한국의 기대 종목으로 꼽힌다. '레슬링 코리아'의 명맥을 이을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은 역시 그레코로만형이다. 이번 대표선수 가운데 금메달 후보는 3명. 55㎏급의 최규진(조폐공사), 60㎏급의 정지현(삼성생명), 66㎏급의 김현우(삼성생명)...


  2. ⑧'효자종목' 양궁, 세계 최강 자리 지킨다

    역대 한국의 올림픽 금메달 68개 중 가장 많은 금메달을 책임진 종목은 무엇일까. 바로 양궁이다. 양궁은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까지 총 16개의 금메달을 획득해 전체 획득한 금메달의 약 23.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올림픽 '효자종목' 양궁이 2012 런던올림픽에서도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킬 ...


  3. ⑦펜싱 남현희, 베이징 아쉬움 런던서 날린다

    4년 동안 '칼'을 갈았다. 한국 여자펜싱의 간판 남현희(31, 성남시청)가 올림픽 금메달에 재도전한다. 그동안 국제대회에서 번번이 발렌티나 베잘리(이탈리아)에 막혔던 남현희는 4년 전 베이징에서도 그의 벽을 실감했다. 남현희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 결승에서 베잘리에게...


  4. ⑤젊은 '우생순' 女핸드볼, 다시는 울지 않으리

    '우생순'으로 불리는 한국 여자핸드볼이 올림픽 정상으로 향하기 위해 유럽팀들은 넘어야 할 산이다. 가장 최근의 두 차례 올림픽에서 모두 한국은 유럽팀 앞에서 울었다.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결승까지 올라 덴마크와 두 차례 연장접전 끝에 승부던지기에서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2008 베이...


  5. ④남녀 하키, 사상 첫 '동반 메달' 노린다

    남녀 하키대표팀이 아테네, 베이징에서의 부진을 씻고 사상 첫 동반 메달에 도전한다. 2012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하키대표팀은 메달권에 근접한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남자 대표팀이 은메달을 따낸 이후 2004년 아테네, 2008년 베이징에서 메달과 인...


  6. ③손연재, 리듬체조 첫 올림픽 메달 목에 거나

    리듬체조는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역사가 짧다. 지난 1984 LA올림픽부터다. 한국은 기계체조에서 여홍철(1996 애틀랜타), 이주형(2000 시드니), 양태영(2004 아테네) 등 남자선수들이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지만 여자선수는 아직까지 메달리스트가 없다. 여자종목만 올림픽 정식종목인 리듬...


  7. ②'태권 강국' 명성, 런던서도 금빛 발차기로

    종주국의 명성을 재확인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권도가 올림픽 시즌을 맞아 다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012년 런던올림픽 종합 순위 10위를 노리는 한국에 없어선 안 될 메달밭이기 때문이다.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건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때부터다. 남녀 4체급씩, 모...


  8. ①"목표는 세계 신기록" 박태환, 올림픽 2연패 '자신만만'

    '마린보이' 박태환(23, SK텔레콤)이 결전의 무대를 앞두고 있다. 목표는 오로지 하나, 세계 신기록 작성이다. 훈련, 또 훈련이었다. 지난해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4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을 때도 박태환의 눈길은 런던 올림픽을 정조준하고 있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호주 전지훈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