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인정보보호법 계도기간 종료 한달, 업계 "특수 어디 갔어?"

    개인정보보호법이 계도기간을 마치고 본격 시행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고객들의 지갑이 쉽게 열리지 않아, 업계는 '계도기간 종료 특수'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법 적용 대상 가운데 공공기관, 투자 여력이 있는 대기업들은 이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조치를 취했고, 법 시행으로 업계...


  2.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들 "법, 참 헷갈리네"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정보통신망법 개정 등 개인정보 수집·이용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법규가 강화되면서 사용자 개인정보에 기반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자들의 고민이 커져가고 있다. 취해야 할 조치는 많은데 정확히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잡기 어렵기 때문이다. 3일 삼성동 코엑...


  3. [개인정보, 안전하게 잠그셨습니까]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남은 과제는?

    "문제는 중소사업자와 소상공인들이다" 개인정보보호법 계도기간 종료 이후, 정부와 보안 업계가 공통적으로 내고 있는 목소리다. 개인정보보호법이 연착륙하고 개인정보 유출과 오·남용 근절이라는 법 취지를 살리려면 무엇보다 중소사업자·소상공인에게 법을 준수할 수 있는 환경부터 조성해줘야 하...


  4. 행안부 장광수 정보화전략실장 "소상공인 지원이 우선"

    "지금 상황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할 일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한 중소사업자, 소상공인의 인식을 높이는 것이다" 계도기간 종료로 개인정보보호법이 전면 시행된 지 한 달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행정안전부 장광수 정보화전략실장은 소상공인의 '법 인식 제고'를 최우선으로 꼽고 있다. 내부 조사 ...


  5. 개인정보 유출기업 매출 1% 과징금 부과 추진

    일부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공공기관이나 민간기업이 주민등록번호를 수집·이용하는 것이 금지된다. 각종 민원 양식이나 서류에서도 주민번호 대신 생년월일을 기입하도록 바뀐다. 수집한 주민번호에 대한 관리 책임도 크게 강화돼 개인정보를 유출한 기업에 매출의 1%까지 과징금을 부과하고 CEO 해...


  6. [개인정보, 안전하게 잠그셨습니까]이젠 보안제품 도입할 때

    개인정보 유출과 오·남용을 근절하기 위해 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이 지난 3월 30일부터 전면 시행되면서, 새롭게 법 적용 대상이 된 사업자들은 더 이상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한 대처를 늦출 수 없게 됐다. 법 위반 시 최고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지기 때문이다. 지금 사업자들이...


  7. 티몬-쿠팡 개인정보 구멍 '숭숭'

    출범 2년여만에 전자상거래시장을 휩쓴 '소셜커머스'이지만 구매자의 개인정보 관리는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0일 개인정보 관리 등에 소홀한 티켓몬스터, 쿠팡, 그루폰 등의 소셜 커머스 업체를 적발하고 위반 형태에 따라 과징금 및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시정명령을 내리기로 의...


  8. [개인정보,안전하게 잠그셨습니까] 법 실효성도 위기

    개인정보보호법이 본격 적용 단계에 있지만 공공기관들도 여전히 법에서 정한 의무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 관계 당국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개인정보보호법이 지난 해 9월 본격 시행된 이후 계도기간까지 끝났지만, 정부의 홍보가 부족하고 공감대 형성도 부족해 유명무실한 법률로 전락할 위기를 맞고...


  9. KG모빌리언스, 네이버에 'OTP' 솔루션 도입

    KG모빌리언스(대표 윤보현)는 포털 네이버의 'OTP(1회용 비밀번호) 로그인 서비스'에 자사 솔루션을 적용했다고 5일 발표했다. 네이버 'OTP 로그인 서비스'는 네이버에서 이용할 수 있는 MOTP(Mobile One Time Password) 서비스로, 아이디와 패스워드 이외에 스마트폰에서 생성된 OPT 인증번호를 입력하는 ...


  10. [개인정보 안전하게 잠그셨습니까]중소업체도 준비 부족

    개인정보보호법이 지난 3월 30일부터 전면 실시됐지만 중소업체들의 경우, 아직까지도 법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법 준수를 위한 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에이쓰리시큐리티, 인포섹, 안랩 등 지난해부터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법 관련 컨설팅·콘퍼런스를 ...


  11. [개인정보, 안전하게 잠그셨습니까] 현장은 '강 건너 불'

    "개인정보보호법? 그게 뭡니까?" 6개월의 계도기간을 마치고 30일부터 개인정보보호법이 본격 시행됐지만 현장의 반응은 냉담하다. 법에 대해 잘 모르는 사업자들이 태반인데다 법 자체를 '강 건너 불보듯' 무관한 이슈로 여기는 이들도 다수이기 때문이다. 특히 의료 사업자, 1인 사업자 ...


  12. 美 새 개인정보보호 시행놓고 '파열음'

    개인정보유출 논란이 거세지면서 개인정보보호 강화가 글로벌 추세다. 우리나라가 이달말부터 새 개인정보보호법을 시행하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강화된 가이드라인을 선보였다. 문제는 개인정보 저장 등 조건이 강화되면서 소매점, 마케팅업계가 이에 반발하고 있는 것.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저해...


  13. [개인정보, 안전하게 잠그셨습니까] 30일부터 단속 시작 "귀사는?"

    '귀사의 개인정보는 안전하십니까' 개인정보의 유출과 도용을 막기 위해 지난 해 9월30일부터 시행된 개인정보보호법이 마침내 본격 시행된다. 이달 29일 6개월 간의 계도기간이 종료되고 오는 30일부터는 본격적인 정부 단속까지 시작되며 개인정보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이 예정돼 있기 때...


  14. 컴트루,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10+7 계명' 제시

    컴트루테크놀로지(대표 박노현)는 28일 개인정보보호법 적용 대상 사업자들이 지켜야할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를 명시한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10+7 계명'을 발표했다.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10+7 계명'은 행안부가 기존에 제시한 '사업자 개인정보보호 10원칙'에 컴트루테크놀로지가 7개의 항목을 덧붙...


  15. 구글 개인정보 통합정책 막으려면 '글로벌 연대' 필요

    구글의 개인정보 통합정책에 대해서는 정부의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고 각국 감독 당국들과의 연대 역시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가 26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2012년 개인정보보호 리더스 포럼'에서 '최근 구글의 개인정보 통합관리, 무엇이 문제인가' 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