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법근절, SW산업발전 '지름길'

    최근 지식경제부는 국가를 이끌 신성장동력으로 소프트웨어(SW)를 선정하고, SW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2018년 SW산업 세계 5강에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IDC에 따르면, 올해 8천841억달러로 추산되는 세계 SW시장은 오는 2013년에는 1조2천6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연 평균 6% 가량의 성장률이 기...


  2. 불법복제 '부메랑' 된다

    소프트웨어(SW) 업체에 있어 제1의 수익원은 기업 사용자다. 일반사용자의 경우 불법복제가 이미 습관처럼 일상화된 데다, 수사기관이 일일이 단속하기 어려워 사각지대에 놓인 게 현실이다. 반면 기업사용자는 적게는 수십 카피, 많게는 수천 카피를 한꺼번에 구입해야 하고, 사후 유지보수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서 정...


  3. 생활속 스며든 '복제' 유혹

    졸업 논문을 준비중인 경영학과 대학원생 A씨는 'SPSS' 프로그램이 급하게 필요했다. SPSS는 컴퓨터를 이용해 각종 자료를 분석하는 통계 전문 프로그램. 통계작업이 필수인 경영학과 대학원생에게 SPSS는 없어서는 안되는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A씨는 친구 B씨에게 SPSS 최신 버전을 구할 수 있냐고 물었다. B씨는 자...


  4. '불법복제'만 막아도 경쟁력 회복

    소프트웨어(SW) 분야는 올해도 어김 없이 정부의 차세대 먹거리로 선정됐다. 하지만 정작 SW업계는 신성장동력 선정에 아무런 감흥이 없다. SW 산업 육성을 위해 필요한 것은 거창한 그 무엇이 아니기 때문. 업계는 당장 국내 만연된 SW 불법복제만 바로 잡아줘도, SW 강국 코리아는 훨씬 앞당길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