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WS처럼? 허황된 얘기…클라우드 SI 역할 따로 있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은 이미 수만 명의 개발자들이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국내 일반 기업이 기껏해야 수십명 내지 수백명의 개발자를 데리고 쫓아간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정우진 LG CNS 클라우드 사업담당 상무는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기자와 만


  2. [인터뷰] "블록체인 대신 증강현실(AR) 선택한 이유요?"

    "블록체인 대신 증강현실(AR) 택한 이유요?교육·제조·전자상거래까지 접목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가상의 공간에 또 하나의 지구를 만드는 게 저희의 목표입니다." 방현우 어반베이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최근 서울 강남구 어반베이스 사무실에서 기자와 만


  3. [인터뷰] 시큐브, 글로벌 보안기업 도전장…"북미·유럽 공략"

    정보보안 기업 시큐브가 글로벌 사업에 시동을 건다. 지난해 미국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영국과 독일에 교두보를 마련하고 북미·유럽 시장에서 해외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보안 사업은 기존 시스템보안에서 핀테크 등으로 확대하고 신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홍기융


  4. 델EMC "한국 x86 서버 시장 1위 탈환 하겠다"포문

    "델EMC는 한국 x86 서버 시장에서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시장 점유율로 보자면 현재 2위지만 빠른 성장세로 향후 1위 탈환도 기대합니다." 크리스 켈리 델EMC 아태·일본(APAC) 컴퓨트(서버)·네트워킹 솔루션 부사장은 18일 서울 역삼동 델EMC 한국지사에서 열린 간


  5. 재도약 선언한 MSTR "새 플랫폼으로 최대 매출 올리겠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사업 재조정 과정을 거쳤다. 핵심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다시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 최고경영자(CEO)는 16일 르 메르디앙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사업 계획


  6. 시스코코리아, 대외정책담당 고문에 최형두 전 靑 비서관

    시스코코리아(대표 조범구)가 국내 대외정책담당 고문에 최형두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초빙교수를 선임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최 고문은 국회 대변인,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국무총리실 공보실장, 문화일보 워싱턴특파원 등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


  7. 쿠팡은 어떻게 클라우드로 이전했을까

    "쿠팡의 클라우드 이전 전략은 두 마리의 말을 동시에 타는 '로만 라이딩' 기술과 같았어요." 양원석 쿠팡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네이버 연례 기술 콘퍼런스 '데뷰 2018'에서 쿠팡의 클라우드 이전 경험을 이처럼 표현했다. 알려진대로 쿠팡은 지난해


  8. "곳곳마다 AI"…화웨이의 야심

    중국 글로벌 IT기업 화웨이가 인공지능(AI) 칩셋을 통해 본격적인 AI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에릭 쉬 화웨이 순환회장은 10일 오전 중국 상하이 월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화웨이 커넥트 2018' 기조연설 후 기자간담회에서 "AI의 시대를 거부하면 도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쉬 순


  9. 20돌 맞은 아카마이 "앞으로 보안사업이 성장동력"

    "콘텐츠 전송 분야 매출이 가장 많지만, 향후 수년 내 보안에서 가장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분야도 흥미를 갖고 성장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톰 레이튼 아카마이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창업자가 10일 잠실동 롯데 시그니엘 서울에서 창립 20주년을 맞아


  10. 네이버 이해진, 文 대통령 유럽 순방 수행

    네이버 창업주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문재인 대통령 유럽 순방에 경제 사절단으로 참석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해진 GIO는 13~21일까지 7박9일 질정으로 프랑스·이탈리아·교황청·벨기에·덴마크 등 5개국을 찾는 문 대통령의 유럽 순방 일정에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한다.


  11. AI의 성대모사 실력은?

    지난 5일 오후 서울 양재R&CD혁신허브에 입주한 네오사피엔스를 방문했을때, '사람을 즐겁게 하는 목소리를 만든다'는 표어가 보였다. 그리고 대체 어떤 사업을 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김태수 네오사피엔스 대표가 '목소리 지식재산권(IP)를 파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하자 이해가 갔다. 네오사피


  12. "GDPR보다 더 센 규제…韓, 이용 가능 데이터 부족"

    "국내 기업들은 현재 데이터가 부족한 환경에 놓여있습니다." 네이버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인 이진규 리더는 지난달 28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그린팩토리 사옥에서 기자와 만나 "데이터는 인공지능(AI)의 학습을 이끌어가는 요소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데이


  13. '가상화'로 큰 굿모닝아이텍 "이제는 IT 플랫폼 기업"

    가상화 구축 전문기업으로 유명한 굿모닝아이텍이 IT 플랫폼 전략을 통해 제2의 도약을 노린다. 클라우드 등 기업 IT 인프라 전반을 최적화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AI)을 위한 플랫폼 솔루션을 공급·구축해 디지털 혁신의 조력자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2004년 창립 당시 6명으로 시작


  14. 마윈 알리바바 회장 "서비스 결합 新제조업이 산업 바꾼다"

    "신(新)소매업이 소매업을 새롭게 정의하는 것처럼 신제조업이 제조업을 새롭게 정의하게 될 것이다." 마윈 알리바바 회장은 19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알리바바 클라우드 컴퓨팅 콘퍼런스(윈치대회)' 기조연설에서 "신제조업은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결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가 말한


  15. 육현표 에스원 사장 "450여개 특허 개방"…협력 강화

    "에스원이 가진 450여개 특허를 필요하다면 무상 개방해 중소업체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육현표 에스원 사장은 18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6회 에스원 솔루션페어'에서 기자들과 만나 상생 협력을 강조했다. 육현표 사장은 "에스원은 여러 독보적인 기술과 관련 특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