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견 휴대폰업계, 비상구는 없나-중] "잔치는 끝, 지금은 구조적 위기"

    2002년 11월. 2년여간 수직 상승했던 중국 CDMA 시장이 갑자기 가라앉기 시작했다. 한계가 없을 것 같았던 CDMA 시장의 성장 속도에 제동이 걸리기 시작한 것이다. "그때 아차 싶었다"는 것이 텔슨전자 관계자의 후회다. 찍어내는 족족 무섭게 빨아 들일 줄만 알았던 중국 시장이 그렇게 빠른 속도로 급강하할 줄은 미처...


  2. [중견 휴대폰업계, 비상구는 없나-상] 그들만의 외로운 사투

    불과 1, 2년 전만 해도 해외시장을 누비면서 한국 휴대폰 수출의 한축을 맡았던 중견 휴대폰 업체들이 올들어 맥없이 쓰러지고 있다. 과거의 늠름했던 수출 전사의 기상은 더 이상 찾아 보기가 힘들다. 그마나 비상구로 여겨지고 있는 M&A(인수합병)도 좀처럼 실마리가 풀리질 않아 '위기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아이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