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약점·백도어' 무책임한 보안 의혹에 멍드는 기업들

    취약점부터 백도어(비공개 접속 경로)까지. 최근 국정감사 동안 제기된 잇따른 보안 의혹에 기업들만 여론의 뭇매를 맞는 형국이다. 사업에 타격을 주는 민감한 사안들이 의혹으로 제기됐지만, 정작 명확한 세부사항 언급은 없어 괜한 논란만 키우고 있는 것. 정치권 주장에 대놓고 반박하기도


  2. [인터뷰] 시큐브, 글로벌 보안기업 도전장…"북미·유럽 공략"

    정보보안 기업 시큐브가 글로벌 사업에 시동을 건다. 지난해 미국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영국과 독일에 교두보를 마련하고 북미·유럽 시장에서 해외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보안 사업은 기존 시스템보안에서 핀테크 등으로 확대하고 신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홍기융


  3. 애꿎은 기업 탓? …재정정보원 시스템 작년에 바꿨다

    심재철 의원의 재정정보 유출 문제가 백도어(비공개 접속 경로) 논란까지 옮겨 붙은 형국이다. 재정정보원 시스템을 구축했던 민간기업 등의 백도어 설치 의혹까지 불거진 상태다. 이를 두고 책임 소재 공방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정작 문제가 된 시스템은 지난해 고도화 등 바뀐 것으로 나


  4. [2018국감] 재정정보원 백도어 논란에 삼성SDS '부인'

    한국재정정보원의 보안 논란이 삼성SDS컨소시엄 백도어(뒷문) 논란으로 번졌다. 과거 시스템 개발의 주사업자를 맡은 삼성SDS 측은 시스템을 개발·운영한 뒤 2014년 운영을 종료했고, 그간 매해 감사를 통해 보안성을 확인해 온 만큼 백도어 논란은 '어불성설'이란 입장이다. 16일 국회


  5. [2018국감] 재정정보원 "보안 강화한 시스템 이달 재개통"

    정부 예산자료 유출 논란으로 뭇매를 맞은 한국재정정보원이 이달 중 보안을 강화한 시스템을 재개통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훈 재정정보원장은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에 앞서 정보유출 사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안이한 자세 대신 두 번, 세 번 점검하고


  6. 에스원, 모바일뷰어 AI 음성인식 서비스 시작

    에스원이 말로 하는 CCTV 녹화영상 검색 서비스를 선보인다. 에스원(사장 육현표)은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해 편리하게 영상 조회가 가능한 '모바일뷰어 AI 음성인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CCTV 영상을 확인할 수 있게 지원한다. 기


  7. 온라인 광고로 유포되는 랜섬웨어 '주의'

    악성 광고가 게시된 웹페이지에 방문할 시 랜섬웨어에 감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안랩(대표 권치중)은 최근 온라인 광고를 악용해 '크라켄크립토(KrakenCryptor) 랜섬웨어' 1.6 버전이 유포되고 있다며 16일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안랩에 따르면, 공격자는 정상적인 광고 서비스


  8. [2018국감] 5G 시대 '융합보안법' 마련 촉구

    5G 시대에 맞춰 융합보안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성태 의원(비, 자유한국당)은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ICT융합산업의 보안위협은 단순한 개인정보의 유출을 넘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접적인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며 융합보안법 제도 마련


  9. [2018국감] "5개기관, 진흥 대신 '증 장사' 치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5개 진흥기관이 산업 진흥 업무에 소홀하고 자격증 발급, 인증 심사 업무에 치우치고 있단 지적이 나왔다. 1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과기정통부 산하 5개 ICT 진흥기관을 대상으로 한 질의가 이어진 가운데, 진흥 업무에 대한 질타가 이어


  10. [2018국감] 북한 해킹위협, "사이버공간 평화선언" 필요

    북한 비핵화와 함께, 사이버공간 평화선언도 의제로 올려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성태 의원(비, 자유한국당)은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현재 북한 및 해외에서 한국을 겨냥한 해킹을 시도하는 건수만 해도 하루 평균 150만건에 달한다"라며, "북한은 사이버전


  11. [2018국감]사이버 침해 탐지, 하루 평균 122건

    최근 5년간 해킹을 비롯한 사이버 침해 사고가 22만여건 탐지됐다. 하루 122건의 사이버 침해 사고가 탐지된 셈이다. 이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경찰 등 유관기관의 대응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단 지적이 나온다. 1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윤상직 의


  12. [2018국감]김석환 KISA 원장 "개보원 설립, 다소 우려"

    개인정보보호·활용 업무를 담당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별도로 담당하는 개인정보보호원 설립과 관련해 다소 우려스럽다는 견해를 밝혔다. 1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정용기 의원(자유한국당)은 "매머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으로


  13. [2018국감]시중 IP카메라 400개 중 126개 해킹 위험

    시중에 유통되는 유·무선 네트워크(IP) 카메라 400개 중 126개 제품의 보안이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IP카메라에 초기 설정된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단순해 해킹 위험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변재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4. '초연결사회' 불감증? … IoT 보안인증 '외면'

    사물인터넷(IoT)으로 모든 사람과 사물이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이른바 초연결사회가 도래하고 있다. 편리하지만 연결된 모든 곳이 허술한 보안 탓에 해커 등에 뚫릴 수 있다는 뜻도 된다. 이에 따라 정부가 'IoT 보안 인증'을 마련, 지난해 12월부터 유뮤선 네트워크(IP) 카메라 등 IoT 기기의


  15. [국감2018]"웹사이트 개인정보 불법유통물 5년간 43만건"

    최근 5년간 국내외 웹사이트에서 탐지된 개인정보 불법유통(거래) 게시물이 43만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법망을 회피할 수 있는 국외 웹사이트를 통한 피해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신용현 의원(바른미래당)이 한국인터넷진흥